무주택 청년을 다룬 글이 이 사이트에 두 편 있습니다. 둘 다 국토교통부 소관이고, 나이도 19~34세 구간에 걸쳐 있어 같은 지원금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이미 나가는 월세를 현금으로 보태는 사업과 청약통장에 붙는 금리·세제입니다.
여기서는 두 제도가 어떤 도구인지만 가릅니다. 표의 숫자를 다시 풀어 쓰지는 않았습니다. 금액의 최종 확인은 각 글과 담당 기관입니다. 출처·면책은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월세 쪽 상세: 청년월세 특별지원 (월 최대 20만원)
- 통장 쪽 상세: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우대금리와 비과세 조건
한 줄로 다른 점
| 청년월세 특별지원 |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 |
|---|---|---|
| 주는 것 | 임차료 현금 (월 최대 20만원·24개월) | 우대금리 1.7%p(조건 있음) · 이자 비과세 · 소득공제 |
| 주거 형태 | 부모와 따로 사는 무주택. 전입·실제 임차료 지급 확인 | 연 5천만원 이하 소득의 무주택자 (표에 별도 거주 없음) |
| 소득 잣대 | 본인 중위 60% 이하, 원가구 중위 100% 이하 | 가입은 연 5천만원 이하. 우대·비과세·소득공제는 각각 다름 |
| 신청 | 2026년 상반기.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 | 상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방문 |
중위소득 60%와 연 5천만원은 같은 선이 아닙니다. 두 글의 표가 서로 다른 잣대를 씁니다.
월세 글부터 보는 경우
지금 임대차 계약이 있고, 그 집에 전입했으며, 최근 임차료를 실제로 내고 있다면 월세 글의 대상 정의에 가깝습니다. 계약서만 있고 입금 사실이 없거나 전입이 없으면, 그 글 해설은 대상이 아닐 수 있다고 봅니다.
표·해설에서 빠지기 쉬운 제외입니다.
- 주택 소유 (분양권·입주권 포함)
-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주택을 임차
- 공공임대주택 거주
- 한 방에 여러 명이 사는 방식의 전대차
- 보증금 5천만원을 넘는 주택
임차보증금 5천만원 + 월세 60만원 이하가 기본이고, 월세가 60만원을 넘어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과 월세를 합쳐 70만원 이하이면 가능하다는 예외가 있습니다. 혼인·사실혼이거나 형제·자매인 청년이 같은 주택에 살면 가구당 1명만 지원됩니다.
기숙사·전대차처럼 일반 임대차계약서가 아니면 입실서, 기숙사비 영수증, 등기부·건축물대장처럼 형태에 맞는 증빙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리인이 신청해도 월세는 청년 본인 계좌로 갑니다.
청약 글부터 보는 경우
지금 내는 월세를 보태 달라는 사업이 아니라, 통장을 유지하며 금리와 세제를 받으려는 쪽에 가깝습니다. 가입 대상은 19세 이상~34세 이하, 연 5천만원 이하 소득이 있는 무주택자입니다.
그 글 해설의 핵심은 가입했다고 우대·비과세·소득공제가 한꺼번에 붙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우대금리 — 신규 가입일부터 2년 이상, 납입원금 5,000만원 한도, 최대 10년, 1.7%p. 전환신규의 전환원금은 제외. 직전년도 소득 5천만원 이하·무주택자. 근로·사업·기타소득 인정.
- 비과세 — 가입 2년 이상, 이자소득 합계 500만원·원금 연 600만원 한도. 근로소득 3,600만원 이하 또는 사업소득 종합소득 2,600만원 이하 등. 무주택세대 세대주가 필요합니다.
- 소득공제 — 과세기간 소득 7천만원 이하 근로소득자(일용근로 제외), 무주택세대 세대주, 연 300만원 한도 40%.
우대금리의 「무주택자」와 비과세·소득공제의 「무주택세대 세대주」는 그 글이 따로 보라고 한 기준입니다. 병역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령에 인정될 수 있어, 만나이만으로 단정하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둘 다 해당하는지
두 글의 표와 해설에는 「월세 특별지원을 받으면 주택드림 청약에 가입할 수 없다」거나 그 반대 문장이 없습니다. 없다고 해서 동시에 받아도 된다고 쓰지도 않습니다. 소득 잣대·주거 형태·세대주 요건이 달라, 한쪽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 소득·원가구·세대주·전입 상태를 들고, 월세는 국토교통부·복지로·주민센터, 청약은 수탁은행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관리실(1566-9009)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신청 경로가 갈리는 이유
월세는 복지로 온라인 또는 주소지 주민센터 등이고, 표 신청 기간은 2026년 상반기입니다. 청약은 우리·국민·신한·농협·기업·하나·대구·부산·경남 등 수탁은행 방문, 상시입니다. 창구가 다르므로 「청년 주거 지원 한 곳」에 같이 넣지 않았습니다.
상황별 다른 축(일자리·창업·교육)은 2026 청년 지원, 상황별로 고르기에서만 고릅니다. 이 글은 주거 두 제도만 다룹니다.





